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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일지

주인과 하인

주인을 하인들이 섬기지 않고 날뛰면 어찌 될까.집안꼴이 말이 아니다.나는 어떤가.몸과 마음이 주인이 되어선 제대로 될리가 없다.당연히 내꼴이 말이 아니다. 나의 주인은 의식이다.몸과 마음이 의식을 섬겨야 한다.어느 국가건 백성이 주인이다.지도자가 이를 모르고 무시하고 날뛰면 어찌되나.국가꼴이 말이 아니다.어찌 국가뿐이겠는가.교회도 그렇다.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신자들이다.그래서 예수도 섬기러 왔다고 하잖는가?가정은 어떤가.가족구성원들끼리 서로 존중하지 않으면 가정은 깨진다.
2016-08-12
자유와 포용력

자유를 알아갈수록 포용력이 커진다.노예로 살아가면 갈수록 답답하다.나는 자연인이다의 프로를 보면 모두 사회생활과 직업에 지친 사람들이다.자유를 방해하는 모든것이 집착임을 알 수 있다.물론 집착은 욕심 때문이다.욕심은 단지 마음의 바람이라는 것을 알아채야 한다.이때부터 자유가 시작된다.자유인은 자신의 삶은 물론 남의 삶도 그대로 수용한다.,수용해야 지켜보게 된다.
2016-08-11
부활제3주일

부활이란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것이다.예컨대, 성모님이 가브리엘천사가 와서 처녀가 아들을 잉태할 것이라고 했을때 그녀는 받아들였다. 그 성모님의 믿음이 바로 부할을 믿는분들의 믿음이어야 한다.반대로 베드로는 머리로계산,가능한것만 받아들인다.이것은 가짜믿음이다.세상을 살다보면 자신 있다고 생각되던 일들도 벽에 부딪칠 때가 있는법이다.요리 전문가도 어떤 때에는 음식 맛이 제대로 나지 않을 때가 있는 법이며,아동교육박사라 할지라도 자기 자식 교육에서는 실패할 수가 있다.무엇인가 잘 나가던..
2016-04-09
진산성지

밤하늘의 별들은 매일밤 축제를 벌인다. 매일 보는 이도 자연의 경이로움에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축복임을 절로 감사드리게 된다. 한때는 이곳이 기득권자들의 열등감과 우월의식 때문에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버렸다. 그것이 세상의 눈으로 보면 이긴 것처럼 보이고, 사라진 것처럼 여겨지나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다 보니 어언 200년이 지나버렸고, 묻혀 있는 보물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살아있고 언젠가는 드러난다. 들을 줄 아는 이에게 들리고, 볼 줄 아는 이에게는 보인다. 묻혀 있기엔 너무 엄청난 진실..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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